안부인사겸


안녕하셨쎄여??
길에서 청랑이를 만났더니 보돌릭 사람들의 안부도 궁금하고 해서 급인사.
이제 여기 올려도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난 가끔 정말 오빠들 언니들 동생들 친구들을 생각해.
그럴때면 아련아찔방황의 스무살이 떠오르고
누구말대로 정말 '애틋'함이 몰려와. 
잠시 그때의 나로 돌아가곤 해. 
두들겨보지않고 냅다 덤벼든 돌다리에 배신당해 그만 물에 텀벙 빠져버린 나를
보드게임과 놀이와 술과 수다와 정과 사랑과 밤샘과 떠들썩함으로
다시 신선하게 포장해준 그대들. 참 좋아.

고맙게도 나는 늦었지만 스물두살에 다시 정신차리고 힘내서,
아직까지도 스무살인척 잘 살고 있어 :)

그나저나 오빠, 언니, 야들아
너네는 모하구 살아???

그동안 ,
안녕하셨쎄여?? ^^



잘사는 증거로 사진 몇 장

by she_is_ | 2008/04/20 01:55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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